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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곳 이상의 기업과 함께, 방송·OTT·엔터 파트너십

2026.05.184분 읽기닐리리아 편집팀
50곳 이상의 기업과 함께, 방송·OTT·엔터 파트너십 본문 대표 이미지

닐리리아가 방송, OTT,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50곳 이상의 기업과 함께 콘텐츠 현지화를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설립 이후 쌓아온 협력이 이제 분야를 가리지 않고 뻗어 있다.

JTBC와 MBC WORLD 같은 방송사, 콜로소와 코세라 같은 교육 플랫폼이 대표적이다. JTBC 자막은 236만 자, MBC WORLD 자막은 30,051분, EBS 자막은 1,352.5분에 이르고, 콜로소 강의자막은 140,588분, 코세라 강의자막은 3,190분을 넘는다. 방송은 방영 시점에 맞춰 여러 언어로 동시에 자막을 내보내야 하고, 교육 콘텐츠는 전문 용어와 학습자의 이해도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분야마다 다른 이 요구를 닐리리아는 영역별로 나눠 대응해 왔다.

인포그래픽: 50곳 이상 기업 고객의 방송·OTT·교육·엔터테인먼트 요구를 전담팀과 QA로 연결하는 운영 구조

50곳 이상의 기업이 거래를 계속 이어가는 배경에는 계약연장률 95%, 서비스 만족도 4.8이라는 지표가 있다. 원문 대조, 표현과 현지화 감수, 최종 품질 확인으로 이어지는 3단계 QA를 거치며 수정요청률은 5% 미만으로 유지된다. 전문 번역가 300명, 프리랜서 1,000명 규모의 인력 풀이 이 구조를 뒷받침한다.

K-콘텐츠 수출은 2023년 133.4억 달러에서 약 133억 달러 규모로 커지고 있고, 미국 CVAA와 국내 개정안 발의로 OTT 배리어프리 자막 의무화 논의도 함께 진행 중이다. 방송과 OTT, 교육 플랫폼이 늘어나는 만큼 닐리리아가 함께할 파트너의 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