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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언어 상시 지원 체계 안내

2025.11.113분 읽기닐리리아 편집팀
10개 언어 상시 지원 체계 안내 본문 대표 이미지

닐리리아가 10개 언어를 상시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콘텐츠 유형에 따라 번역가를 새로 섭외하는 절차 없이, 영상 자막과 문서, 웹툰, 게임, 앱 번역까지 접수 즉시 10개 언어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체계는 자막 누적 88,748건을 9개 언어로 처리하며 쌓은 실적 위에 세워졌다. 300명이 넘는 전문 번역가와 1,000명 규모의 프리랜서 네트워크가 언어별로 상시 대기하고, 콜로소 강의자막 140,588분이나 JTBC 자막 236만 자처럼 도메인이 다른 대형 프로젝트도 같은 인력 구조 안에서 소화해 왔다.

인포그래픽: 영상·문서·웹툰·게임·앱 요청을 10개 언어의 번역·검수 인력에 바로 배정하는 구조

언어가 늘어나도 검수 방식은 그대로다. 정확성, 표현과 현지화, 최종 품질을 차례로 나눠 보는 3단계 QA를 10개 언어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계약연장률 95%, 서비스 만족도 4.8, 수정요청률 5% 미만이라는 지표는 이 검수 구조가 언어를 가리지 않고 작동한다는 근거다.

K-콘텐츠 수출 규모는 2023년 133.4억 달러에서 약 133억 달러 규모로 늘고 있고, 미국 CVAA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OTT 배리어프리 의무화 논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여러 언어를 한꺼번에 요구하는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닐리리아의 10개 언어 상시 지원 체계는 이 흐름 속에서 언어 수가 늘어도 착수 시점은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준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