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리리아가 설립 이후 쌓은 번역량이 누적 1억 5천만 단어를 넘어섰다. 2016년 설립 이후 방송, 교육,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10개 언어로 옮기며 쌓인 수치다.
1억 5천만 단어 안의 대표 물량
이 숫자 안에는 성격이 다른 콘텐츠가 뒤섞여 있다. 대표 물량만 추려도 이렇다.
- 콜로소 강의 자막 140,588분
- JTBC 콘텐츠 236만 자
- MBC WORLD 30,051분
- EBS 1,352.5분
- 코세라 3,190분
자막만 따로 세면 누적 88,748건, 9개 언어로 쌓였다. 닐리리아는 현재 10개 언어를 상시 지원한다.
숫자를 채운 건 사람이다
닐리리아는 이 물량을 100% 사람이 옮긴다. 원문을 대조해 오류를 잡는 1차, 원어민이 표현과 현지화를 다듬는 2차, 포맷과 일관성을 확인하는 3차까지 3단계 QA를 거친 뒤에야 결과물이 나간다. 전문 번역가 300명, 프리랜서 1,000명 규모의 네트워크가 이 구조를 떠받친다. 이 과정을 거치며 계약연장률 95%, 수정요청률 5% 미만이라는 지표를 유지해 왔다.
1억 5천만이라는 숫자는 결국 문장 하나, 자막 한 줄을 사람이 옮긴 시간의 총합이다. 닐리리아는 이 부피를 쌓아 온 방식 그대로 다음 언어와 다음 콘텐츠도 채워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