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Nililia
품질

용어집과 스타일 가이드를 프로젝트마다 쌓는 법

2025.07.224분 읽기닐리리아 편집팀
용어집과 스타일 가이드를 프로젝트마다 쌓는 법 본문 대표 이미지

닐리리아는 프로젝트가 끝나도 그 안에서 쌓인 용어와 스타일, 수정 이력을 그대로 흘려보내지 않는다. 다음 작업으로 넘겨 쌓아 간다. 담당 번역가나 검수자가 바뀌어도 품질 기준이 같은 자리에 서 있게 하려는 장치다.

용어집은 콘텐츠마다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 이전 작업에서 확정한 고유명사와 표현을 다음 프로젝트의 기준으로 이어 쓴다. 스타일 가이드도 마찬가지다.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어투와 피해야 할 표현, 자막 줄바꿈 같은 세부 기준을 문서로 남겨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결과물이 나온다.

수정 이력을 남기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한 번 지적받은 오류를 같은 클라이언트의 다음 작업에서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그 기록이 다음 담당자에게 그대로 전달돼야 한다. 3단계 QA에서 나온 피드백은 개인 메모로 끝나지 않고 프로젝트 자산으로 쌓인다.

인포그래픽: 용어집·스타일가이드·수정 이력이 프로젝트를 넘어 다음 담당자에게 이어지는 구조
품질은 사람이 아니라 쌓인 자산이 지킨다.

이런 축적 구조는 계약연장률 95%라는 숫자로 드러난다. 50곳 이상의 클라이언트와 반복해서 일하면서도 품질이 흔들리지 않은 배경에는 프로젝트마다 쌓아온 용어집과 스타일 가이드가 있다. 담당자는 바뀌어도, 그 담당자가 따를 기준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