跳至主要內容
Nililia
닐리리아 이야기

대표가 말하는 창업 이야기와 방향

2025.06.104분 읽기닐리리아 편집팀
대표가 말하는 창업 이야기와 방향 본문 대표 이미지

닐리리아는 2016년, 유튜브 콘텐츠가 국경을 넘기 시작하던 시기에 문을 열었다. 사명은 전통 민요 '늴리리야'에서 따왔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회사 이름에 담은 것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으로 초기 기반을 다진 닐리리아는 2019년 7월 컨텐츠플라이를 출시했다. 유튜브 콘텐츠를 다국어 자막으로 옮기는 서비스로는 1세대였다. 이때부터 닐리리아는 번역을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옮기는 일로 못박았고, 지금도 100% 핸드메이드 방식을 지킨다.

인포그래픽: 한국 콘텐츠 세계화·콘텐츠 전반 현지화·번역 데이터 축적이라는 닐리리아의 세 가지 방향

대표가 말하는 방향은 세 갈래로 이어진다. 한국 콘텐츠를 세계로 내보내는 일, 영상·문서·웹툰·게임 등 콘텐츠 전반을 현지화하는 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이는 번역 데이터다. 닐리리아는 지금까지 1억 5천만 단어를 번역했고, 자막만 9개 언어에 걸쳐 88,748건을 쌓았다. K-콘텐츠 수출이 해마다 커지는 흐름 속에서, 이 데이터는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함께 두꺼워진다.

대표는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AI 번역과 다국어 데이터셋 시장에서 닐리리아가 설 자리로 본다. 사람이 옮긴 문장이 쌓일수록 다음 콘텐츠를 옮기는 손도 더 빨라진다는 생각은 창업 때부터 지금까지 바뀌지 않았다.